흙을 쓰지 않고 배양액으로 식물을 기르는 수경재배가 상용화하고 있다. 연중무휴 수경재배로 친환경 채소를 생산하는 식물공장도 늘고 있다.

작은 면적에서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어 미래형 농업으로 주목받는 ‘공장 식물’의 세계.



출처 : 신동아(2016년2월호) – 사진·글 조영철, 박해윤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