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록달록 눈으로 먼저 즐기는 파프리카는 ‘보석채소’라 불린다, 과일처럼 달달하고 아삭한 식감과 낮은 칼로리. 높은 영양소로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먹거리가 된다.
새싹채소나 어린잎채소는 쌈으로 먹어도, 간단한 드레싱과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 미네랄 등 영양도 풍부하다. 이처럼 신선한 채소는 그 어떤 보양식보다도 우리 식탁을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. 친환경 채소로 삼성웰스토리 식탁 위의 파릇파릇한 봄을 책임지고 있는 미래원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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